CBP 무역 정상회담, 보스턴에서 기록적인 참석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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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23

CBP 무역 정상회담, 보스턴에서 기록적인 참석자 기록

작성자 Marcy Mason 팬데믹 이전 시대와 똑같았습니다.

마시 메이슨

4월 17~19일,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의 2023년 무역 원활화 및 화물 보안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기록적인 군중이 보스턴으로 모여들었던 것은 팬데믹 이전 시대와 같았습니다. 1,200명의 현장 참가자와 3,000명의 가상 참가자가 참여한 3일간의 컨퍼런스에는 해당 기관의 대표적인 무역 이벤트 사상 최대 규모의 참석자가 모였습니다.

정상회담은 이날 보스턴에서 열렸던 상징적인 경주에서 10년 전 발생한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CBP 위원 대행 Troy A. Miller는 개회 연설에서 또 다른 중요한 기념일에 대해 말했습니다.

Miller는 "우리는 CBP 창립 20주년과 국토안보부 창설을 축하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9/11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이 전개되던 디트로이트 앰배서더 브리지에 우리의 삶이 모두 바뀔 줄도 모르고, 겪은 일이 꼭 어제 같은데, 영향을 받게 되고 우리의 임무는 극적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Miller는 "돌이켜보면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항상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우리가 직면해 왔고 계속해서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알고 계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의 임무가 국가 경제 건전성과 글로벌 공급망의 안전 및 보안에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여러분 모두가 수행한 역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안, 건강 보호 미국 국민의 경제적 활력을 위해서는 관세사, 물류 전문가, 수입업자 및 수출업자, 법률 고문, 시민 사회 등 많은 사람들의 집중적인 노력과 헌신이 필요했습니다. 여러분의 파트너십에 감사드립니다."

Miller는 또한 파트너십의 새로운 표준을 확립한 테러 방지 관세 무역 파트너십(CTPAT)의 역사적인 창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7개 회사로 시작하여 현재 11,000개 이상의 CTPAT 파트너와 협력하여 글로벌 공급망을 하나씩 확보하고 강제 노동, 마약 밀수와 같은 극악무도한 위협에 맞서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CTPAT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CTPAT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Miller는 말했습니다.

대행 위원은 또한 전 세계적으로 승인된 경제 운영자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파트너와 협력함으로써 국제 무역을 보호하는 CBP의 효율성이 향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알려진 대로 AEO 프로그램은 글로벌 위협으로부터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가 개발한 국제적으로 인정된 표준을 준수한다는 점에서 CTPAT와 유사합니다.

Miller는 "물론 CBP는 한 국가의 원산지부터 다른 국가의 유통 지점까지 중요한 공급망 보안 요구 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수십 개의 외국 관세청과 직접 협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상호인정협정(MRA)에 참여하고 도달함으로써 이를 수행하며 지금까지 이러한 계약 중 16개에 서명했습니다."

3일간의 정상회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청중들이 과테말라와 콜롬비아 관세청과 두 가지 새로운 상호 인정 협정에 서명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밀러는 "지난 2년 동안 우리의 노력은 주로 미국에서 가장 가깝고 신뢰받는 이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BP는 이러한 유형의 양자 협정을 통해 지역 파트너와 협력함으로써 지역 공급망의 탄력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성과 포용적인 무역을 보장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CBP는 진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AEO 세계를 계속 개발하고 선도할 것입니다. 무역의 세계."

청중들은 유엔과 동등한 관세기관인 세계관세기구(WCustoms Organization) 사무총장 후보로 지명된 미국의 이언 손더스(Ian Saunders)를 만나는 기회도 가졌다. 현재 미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nternational Trade Administration) 서반구 담당 차관보를 맡고 있는 손더스(Saunders)는 CBP 무역국(Office of Trade)의 존 레너드(John Leonard) 부국장과 일대일 대화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공유했다.